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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경제] 성동구, 추석 맞아 기업·단체들 나눔 릴레이 전개

  • 2019.08.29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여러 기업 및 단체의 나눔 릴레이를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9월 2일 국제로터리 3650지구 서울동남로터리클럽의 후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 중앙봉사관의 선물세트 지원, 

바디앤코튼 여성위생용품 지원, 추석맞이 희망마차 한마당이 차례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자로 저소득 및 불우이웃의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결성된 국제로터리 3650지구 서울동남로터리클럽이 추석을 앞두고 

성동구의 소외계층을 위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다.


다음은 대한적십자 중앙봉사관에서 주부들이 추석 명절에 가장 필요한 각종 양념 및 조미료로 구성된 

주부식 선물세트를 성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한부모 가족, 중장년 1인 가구 등 680가구에 지원한다.


이후 나눔 바통을 이어받을 바디앤코튼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여성 가장, 청소녀를 위해 

유기농으로 만든 여성위생용품 1400박스를 350가구에 전달 할 예정이다.


9월 10일에는 왕십리 광장에서 성동구 저소득 독거노인 300가구를 초대하여 추석맞이 ‘희망마차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이마트가 후원하는 행사로 따뜻한 점심과 각종 식료품을 넣은 푸드박스 1박스가 제공 될 예정이다.


기업과 단체만 이웃을 돕는 것은 아니다. 지난 16일, 성동구 금호1가동 주민센터에 

한 가족이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가족은 최근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비로 어려움을 겪으며 당장 추석명절을 보낼 여유도 없는 

이웃 청년의 사정을 전해 듣고 주민센터를 찾아왔다. 

청년은 급성 폐렴의 후유증으로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밥을 먹지도 움직일 수도 없고 부모님마저도 장애가 있어 

정신적·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이다.


평소 기부의 뜻이 있던 가족은 “처음엔 다른 단체를 통해 추석을 맞아 어렵고 외로우신 분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자 했으나 ‘내 주변의 이웃을 돕는 일이 먼저’라는 생각에 주민센터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자녀 이름으로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년에게 지정기탁 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나눔을 실천해주는 많은 이웃들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이지 않는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